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호 개발 NGO이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창설 10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로 만 나는 아동의 권리에 주목한다. 엄마를 잃은 일곱 살 아만다와 삼촌의 따뜻한 성장영화 <쁘띠 아만다>를 통해 상실을 극복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한다.
- 참가비용: 7,000원 (영화 관람 포함)
참여게스트다니엘 린데만(방송인), 김은지(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일시5.3(금) 19:30 <쁘띠 아만다> 상영 후
장소메가박스 전주(객사) 10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