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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s

전주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비롯해,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특별한 의미를 가진 조선팝 공연, 재즈로 재해석한 영화음악 공연까지,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제를 찾은 관객 여러분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 일정 : 5.2(금) - 5.6(화)
• 장소 : 페스티벌존 내 J 스테이지 / 메가박스 전주객사 앞
• 참가비용 : 무료

공연일정

J 스테이지

5.2(금) 5.3(토) 5.4(일) 5.5(월)
14:00 조선팝 공연팀명 공연팀명 공연팀명 공연팀명
19:00 오은하의 시네마 파라디소 Beautiful :
영화 속 아름다운 순간
Hopeful :
사연을 읽어 주세요
Powerful :
영화 속 명곡, 강렬한 하모니
Colorful :
영화음악 페스타

메가박스 전주객사 앞

5.2(금) 5.3(토) 5.4(일) 5.5(월) 5.6(화)
- 14:00 박형주듀오 14:00 심나영밴드 14:00 알사탕 14:00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15:00 글로이 16:00 주간 김은총 16:00 카발레타 17:00 클럽죠조 -
18:00 느린날 18:00 슬로우진 18:00 고니 - -

아티스트

오은하의 시네마 파라디소

우리들의 기억 속 아름다운 영화 사운드 트랙들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Music & Talk 콘서트로 날짜별 다른 주제와 장르를 통해 깊이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주국제영화제서만 만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입니다.

오은하
임시텍스트 '옛 것에 비추어 오늘의 해법을 구하다'라는 모토로 전통을 텍스트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국악을 새롭게 인식시켜 전통음악의 저변확대를 목표로 활동하는 전통 창작 음악그룹이다. 2017년 작곡가 채지혜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2021 국악오디션 프로그램 MBN 「조선판스타」 TOP4에 진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선팝 공연

페스티벌존 내 J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전통 소리와 현대 음악의 어울림, 국악의 독특한 리듬과 팝적인 멜로디가 결합한 밴드음악과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는 공연 프로그램입니다.

  • 공연팀명
    '옛 것에 비추어 오늘의 해법을 구하다'라는 모토로 전통을 텍스트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국악을 새롭게 인식시켜 전통음악의 저변확대를 목표로 활동하는 전통 창작 음악그룹이다. 2017년 작곡가 채지혜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2021 국악오디션 프로그램 MBN 「조선판스타」 TOP4에 진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공연팀명
    '옛 것에 비추어 오늘의 해법을 구하다'라는 모토로 전통을 텍스트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국악을 새롭게 인식시켜 전통음악의 저변확대를 목표로 활동하는 전통 창작 음악그룹이다. 2017년 작곡가 채지혜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2021 국악오디션 프로그램 MBN 「조선판스타」 TOP4에 진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공연팀명
    '옛 것에 비추어 오늘의 해법을 구하다'라는 모토로 전통을 텍스트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국악을 새롭게 인식시켜 전통음악의 저변확대를 목표로 활동하는 전통 창작 음악그룹이다. 2017년 작곡가 채지혜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2021 국악오디션 프로그램 MBN 「조선판스타」 TOP4에 진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공연팀명
    '옛 것에 비추어 오늘의 해법을 구하다'라는 모토로 전통을 텍스트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국악을 새롭게 인식시켜 전통음악의 저변확대를 목표로 활동하는 전통 창작 음악그룹이다. 2017년 작곡가 채지혜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2021 국악오디션 프로그램 MBN 「조선판스타」 TOP4에 진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버스킹 공연

  • 고니
    ‘우아한 날갯짓으로 음악의 하늘을 항해 하자’는 슬로건으로 고니(보컬), 유현진(베이스), 정민석(기타), 김세준(드럼) 혼성 4인조 밴드이다.
  • 글로이
    재즈 장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재해석을 통해 글로이만의 독특한 예술성을 표현하고자 하며 섬세하고 깊은 피아노 선율과 차분하고 호소력 있는 보컬로 각박하고 불안한 삶을 사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음악을 들려준다.
  • 느린날
    어쿠스틱 기타와 베이스 기타, 하모니카와 목소리로 편안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연주하는 어쿠스틱 듀오.
  •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2020년 창단한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은 국악의 장단을 기반한 음악으로 새롭고 도전적인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단체이다. 가슴 아픈 사회의 이면, 일상의 기록 등 세상 속 이야기들을 노랫말로 담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전달한다.
  • 박형주듀오
    탭댄스와 기타 연주, 노래가 결합된 어쿠스틱 듀오. 탭댄서 박형주와 기타리스트 차민석이 함께하며 두 사람은 재즈, 팝,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 슬로우진
    부드럽고 진하게, 슬로우진 2020년에 결성된 인디 록 밴드 슬로우진은 그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하나의 장르로 빚어내며 부드러움과 짙은 매력을 동시에 지닌 밴드이다.
  • 심나영밴드
    감성적이고 따뜻한 멜로디로 청중과 소통하고 순수한 음악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밴드이다.
  • 알사탕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로 구성된 4인조 팀으로 따뜻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분위기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듣는 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는 것이 목표이다.
  • 주간 김은총
    매주 한 곡씩 사연을 받아 노래를 쓰는 싱어송라이터이다.
  • 카발레타
    기타로 전하는 사랑과 낭만, 카발레타! 배짱이라는 뜻을 가진 팀명처럼 음악을 자유롭게 즐기며 사랑하는 팀. 익숙한 멜로디를 기타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 클럽죠조
    클래식 음악과 세상의 모든 음악을 성악, 첼로, 피아노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선보이며 사랑의 세레나데, 꿈 같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무대가 펼쳐진다.